김태연,'득점 만드는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5 20: 05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 3루 한화 김태연이 3루 주자 화영묵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6.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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