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희생타 친 김재환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0: 25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6회초 무사 3루 김재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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