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 볼 놓쳤으나 두산 조수행은 3피트 수비 방해 아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0: 48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조수행이 7회초 투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볼을 놓치면서 세이프 되는 줄 알았으나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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