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몸에 볼 맞은 최재훈 격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5 20: 50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한화 김경문 감독이 몸에 볼을 맞은 최재훈을 격려하고 있다. 2024.06.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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