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최재훈,'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5 20: 54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한화 최재훈이 몸에 볼을 맞은 뒤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024.06.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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