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골똘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5 21: 11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한화 김경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6.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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