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행운의 타구 못 잡는 전민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1: 36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전민재가 9회말 1사 NC 다이노스 김휘집의 빗맞은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