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허경민, 연장 승부에 마침표 찍을 수 있는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1: 56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연장 10회초 1사 3루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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