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평범한 타구 놓치고 허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2: 31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연장 11회초 1사 1루 두산 베어스 전민재의 타구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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