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결승타 친 강승호,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2: 51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강승호가 연장 11회 승부 결승타를 치고 NC 다이노스에 4-3 짜릿한 승리 후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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