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지워낸 SSG 이로운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6 16: 27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SG 투수 이로운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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