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6 16: 48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김영웅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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