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안타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6 18: 02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게임 연속 연장 승부끝에 역전패 당한 홈팀 NC는 임상현, 이승엽 감독의 2게임 연속 퇴장에도 역전승을 올리며 스윕을 노리는 원정팀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3회초 무사 2루 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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