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역시 류현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6 18: 18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엄상백,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4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류현진이 KT 배정대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을 맞이하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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