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김남형 타격코치와 뜨거운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6 19: 51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엄상백,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9회초 무사에서 한화 노시환이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김남형 타격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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