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또 맞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19: 55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한 KIA 네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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