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막아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7 19: 5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조영건이 얼굴을 찡그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0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