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하는 김재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0: 57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루 KIA 김선빈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재호 유격수가 놓치며 실책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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