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행동 어필하는 김선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1: 2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이닝종료 후 KIA 김선빈이 두산 라모스의 행동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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