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위기 넘겼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1: 4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3루 두산 이병헌 투수가 KIA 나성범을 외야플라이 아웃시킨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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