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통한의 파울홈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2: 15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1루 두산 양의지가 파울 홈런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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