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 KIA 변우혁의 병살타때 이유찬 2루수가 1루 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이유찬,'실점 위기 병살플레이로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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