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연장 10회 선두타자 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2: 18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KIA 선두타자 한준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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