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8회말 1사 3루 레이예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대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7 / foto0307@osen.co.kr
마황 황성빈, 기분 좋은 득점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7 2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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