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두산 끝내기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2: 39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실점 막은 KIA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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