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정철원,'무실점으로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2: 5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KIA 공격을 막은 두산 정철원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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