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비와서 하루 쉬어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8 14: 50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주말 3연전 첫 승리를 거머쥔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로, SSG는 열흘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6.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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