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두산 선발 김유성이 흔들리자 포수 김기연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4.06.08 /cej@osen.co.kr
흔들리는 김유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8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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