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선취 스리런 아쉬워하는 코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8 17: 2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삼성은 코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2루 키움 송성문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코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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