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코너의 투구수 줄여주는 김지찬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8 17: 4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삼성은 코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키움 최주환의 안타성 타구를 삼성 김지찬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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