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추격 시작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8 18: 12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 두산 라모스가 라모스가 중견수 왼쪽으로 향하는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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