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레드, '무사 만루 최대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8 18: 33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자 KIA 한준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투수 알드레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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