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늘,'뼈아픈 밀어내기 볼넷'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8 18: 5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삼성은 코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만루 삼성 최하늘 투수가 키움 이용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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