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페이크 동작으로 맥키넌 속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8 19: 1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삼성은 코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3루 키움 송성문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이주형이 홈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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