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어필하는 김도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8 19: 3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KIA 김도영의 도루를 태그아웃으로 저지했다. 김도영이 세이프를 어필하고 있다. KIA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했으나 원심 유지. 2024.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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