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번트가 여기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8 19: 53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3루 두산 2루수 이유찬이 KIA 김선빈이 번트안타에 포구를 시도하고 있다. 2024.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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