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다시 1점 추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9 14: 47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첫 승리를 거머쥔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SSG는 10여일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SSG 랜더스 박성한이 2회초 2사 2루 중견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06.0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