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무실점에 미소 활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7: 4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윤영철이 미소 지으며 공수교대를 위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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