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한준수, '윤영철 적극적으로 가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7: 52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KIA 포수 한준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투수 윤영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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