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휴 살았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9 17: 59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LG는 이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만루 KT 배정대가 3루 주자 문상철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친 뒤 1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4.06.0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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