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선글라스 속 동료들의 축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8: 05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3루 KIA 이우성의 적시타에 나성범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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