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잡을 수 없는 이우성의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8: 14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3루 KIA 이우성의 내야안타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성 수비에 1루수 강승호가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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