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보호장비 사이로 공이 튀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8: 38

a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KIA 포수 한준수가 파울타구에 맞은 부위를 살피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