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깜찍한 카리나와 누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9 18: 45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을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에 앞서 누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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