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이강철 감독,'강백호 멋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9 18: 46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LG는 이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2루 KT 장성우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강백호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오재일,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0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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