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표, '초구 때려 3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9: 40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KIA 선두타자 홍종표가 3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