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안타는 쳤는데 다리에 통증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9 19: 57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두산 정수빈이 내야안타를 날린 뒤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대주자 김택근으로 교체됐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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