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커슨, 윤동희 고마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9 20: 20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을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윌커슨이 8회초 1사 SSG 랜더스 박성한의 우익수 플라이볼을 잡은 윤동희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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