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바리아,'오늘도 내 실력을 증명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1 18: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한화 선발 바리아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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