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시작이 좋구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1 19: 2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 3루 한화 장진혁의 선취 1타점 희생플라이 때 김경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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